원이언니의 혁명의 시작

엔비디아는 오늘 1분기 자사(엔비디아社) 실적발표에서 LTE 모뎀과 통합된 테그라 프로세서의 생산이 빨라도 내년에야 이뤄질 것이라 밝혔습니다. 또한 별도의 LTE 베이스밴드 칩을 사용하는 테그라3도 예상보다 늦게 양산할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실적발표에서 CEO 젠슨 황은 쿼드코어 테그라3 스마트폰(코드네임 :그레이(Grey)) 이 '올해 말'에 출시될 것이라 언급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전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투자자에게 큰 영향을 미칠 문제는 아니라고 해명하였습니다. 현재 LTE 칩을 양산하지 않고 있지만 LTE는 현재로서는 미국에서만 활성화되어있으며 미국 이외에는 쿼드코어가 큰 업그레이드 대상이라는 것이지요. * 출처 :http://www.theverge.com/2012/5/11/3015224/nvi..

이번주 애플에서 몇몇의 구인공고를 냈는데, 이는 애플이 새로나올 차세대 iPhone에 VoLTE 채용을 위해 준비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공고였다. 애플이 구하는 엔지니어들은 VoLTE의 기초가 되는 IP 멀티미디어 서브시스템에 경력자들이었다. 이들은 또한 VoIP 프로토콜 SIP와 실시간 트랜스포트 (RTP) 같은 관련 기술들에 대한 지식도 가져야 한다고 공고되어 있다. 현재 VoLTE는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빠르면 올해 2012년 말까지 이 기술을 채용한 기기들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VoLTE를 준비하고 있는 대부분의 미국 통신사들은 2013년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는 애플의 차세대 iPhone이 이 표준을 채용하는데 충분한 시간이 될 수도 있을것이다. 뉴스 원문: http://www.e..